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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가수 이수현이 악동뮤지션이 오랜 만에 완전체로 회동한 근황을 전했다.
이수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주년이라구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오빠 찬혁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찬혁은 지난 2017년 9월18일 해병대에 자원 입대, 현역 복무 중이다.
이수현은 현재 KBS 쿨 FM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 중이다.
[사진=찬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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