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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모델 배정남이 누이들과 세계 최고층 빌딩 버즈 칼리파를 구경했다.
7일 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정남이 절친 누이들과 사막의 도시 두바이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배정남은 두바이 분수쇼가 펼쳐지는 버즈 레이크로 누이들을 안내했다. 버즈 칼리파 LED쇼에 이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메인 분수쇼가 펼쳐지자 배정남은 "물이 발레를 하는 느낌"이라며 감탄했다.
배정남은 "내가 온다고 3일 전부터 준비했다 아이가"하며 누이들 앞에서 어깨를 으쓱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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