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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세계적 란제리모델 데미 로즈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그는 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태양의 키스를 받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멕시코 칸타나 루의 툴룸에서 찍은 사진으로, 군살없는 비키니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그는 인스타그램 840만명을 보유한 유명 란제리 모델이다.
[사진 = 데미 로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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