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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래퍼 딘딘이 이탈리아에서 근황을 전했다.
딘딘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베형이 아침에는 무조건 공복에 에스프레소라고 했는데....쓰다..ㅎㅎ #이탈리아에서첫에스프레소는썼다 #딘딘 #이탈리아여행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간을 잔뜩 찌푸린 채 에스프레소 잔을 쳐다보는 딘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딘딘은 내추럴하면서도 댄디한 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딘딘은 지난 3월 9일 '주르륵'을 발표했다.
[사진 = 딘딘 인스타그램]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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