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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리오넬 메시(32,FC바르셀로나)가 아들 삼형제의 근황을 전했다.
리오넬 메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아들이 나란히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메시의 세 아들 이름은 티아고, 마테오, 시로다.
메시는 지난 해 3월 초 셋째 아들 시로를 얻으며 다둥이 아빠의 대열에 합류한 바 있다.
한편 메시의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가 "Mis bebes(내 아기들)"이라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리오넬 메시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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