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최민환(27), 율희(22) 부부의 예고편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0일 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주 예고에선 율희가 헛구역질을 하는 등 돌연 건강에 이상이 생긴 듯한 모습이 공개됐다.
예고에선 율희가 유난히 기운이 없어 보이는 모습인 데다가, 남편 최민환과 식사를 하던 도중 갑작스럽게 화장실로 달려가 헛구역질을 했다. 남편 최민환은 "괜찮아?" 하고 율희를 걱정하는 모습이었다.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생겼을지 다음주 방송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쏠리는 것이다.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해 결혼해 득남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