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G 트윈스가 2군 코칭스태프에 새 얼굴을 추가했다.
LG는 11일 "장진용 2군 투수코치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장진용 코치는 오는 12일부터 이천 챔피언스파크에 합류할 예정이다.
줄곧 LG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장진용 코치는 2004년 LG에 입단해 통산 44경기 3승 7패 평균자책점 7.15를 기록했다.
[장진용 코치. 사진 = LG 트윈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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