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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김희선이 동안미녀의 위엄을 드러냈다.
김희선은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카페를 방문한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선은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하고도 뽀얀 피부에 맑고 큰 눈망울을 드러내며 감탄을 이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대한민국 최고미인" "민낯인데 예쁨 반칙" "나이를 거꾸로 드시네" 등 부러움을 드러냈다.
한편 김희선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42세다.
[사진 = 김희선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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