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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녀의 사생활' 박민영이 일코에 돌입했다.
11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그녀의 사생활'(극본 김혜영 연출 홍종찬) 2회에서 성덕미(박민영)은 미술관 관장이 된 라이언 골드(김재욱)와 연이은 인연으로 얽혔다.
성덕미는 라이언이 자신과 공항에서 만난 것을 알아챌까봐 노심초사했다. 라이언은 이솔 작가 그림을 구매하려는 사람을 알아내려 했고, 차시안(정제원)을 언급했다.
이에 성덕미는 "저는 아이돌을 잘 모른다. 차시안이나 예쁘게 생긴 남자는 정말 싫다"고 일코를 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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