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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가수 슈퍼주니어 D&E와 이특이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뮤즈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세 번째 미니앨범 'DANGER'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 기자회견에 참석해 대화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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