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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5일 인스타그램에 “평화로운 공간”이라는 글과 함께 미국 바닷가의 저녁 노을을 배경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제니는 우월한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블랙핑크는지난 12일(현지 시간) 오후 8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사하라 무대에서 새로운 역사를 열었다. 20년 전통을 자랑하는 축제의 장에서 ‘K팝 걸그룹 최초’라는 타이틀을 달고 등장한 블랙핑크의 존재감은 가히 압도적이었다는 평이다.
[사진 = 제니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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