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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토트넘 홋스퍼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해리 케인의 빈 자리를 손흥민과 루카스 모우라가 책임을 질 것이라고 말했다.
요리스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인더펜던트를 통해 “우리 모두 케인이 경기에 나설 원하지만 손흥민과 모우라는 케인에 없는 장점이 있다. 둘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기회를 줄 때마다 좋은 활약을 펼쳤다”고 말했다.
케인이 쓰러졌다. 델레 알리도 부상을 당했다. 시즌 막판 프리미어리그 순위경쟁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2차전을 남긴 토트넘에겐 위기다.
하지만 요리스는 케인의 부재를 손흥민, 모우라가 충분히 메우줄 것이라고 믿었다.
요리스는 “맨시티전에는 많은 공간이 생길 것이다. 우리 공격수들 모두 그곳을 달릴 준비가 되어 있다. 충분히 맨시티 수비에 문제를 안겨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챔피언스리그 8강이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앞서고 있지만, 0-0이라 생각하고 뛰어야 한다”면서 맨시티전 승리를 다짐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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