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한지민이 현실적인 연애의 단면을 그린다.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제작진이 아련한 멜로 감성이 풍기는 한지민의 새 스틸을 19일 공개했다.
배우 한지민, 정해인 주연의 '봄밤'에 대해 제작진은 "두 남녀가 오롯이 사랑을 찾아가는 어느 봄날의 설레는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라며 "서로에게 매료된 두 남녀의 애틋한 감성을 담아 현실적인 사랑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극 중 한지민이 맡은 지역 도서관 사서 이정인은 인생의 가치를 자신의 행복이라 여기는 인물이다. 이 때문에 현실적이고 감정에 솔직하다. 좋은 배경을 가진 남자 권기석(김준한)과 오랜 연인 관계를 맺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정인의 잔잔한 일상들이 담겨 있다. 아직은 시린 겨울인 듯 흩날리는 눈꽃들 사이 재킷 안으로 몸을 움츠린 이정인의 모습에서 어딘지 모를 외로움과 고독함이 느껴진다.
5월 22일 첫 방송.
[사진 = 제이에스픽쳐스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