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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SBS '가로채널'의 배우 이태곤이 호프집 아르바이트 경험을 고백했다.
18일 밤 방송된 '가로채널'에 이태곤이 출연한 가운데 MC 강호동이 아르바이트 경험을 물었다. 이태곤은 "내 덕분에 호프집이 죽다 살아났다"며 과거 일화를 밝혔다.
이태곤은 "97년도에 하루 매출 20만 원이던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사장님에게 가게 나오지 말라고 하고 10만 원까지 요구했다"며 패기 넘쳤던 모습을 회상했다.
강호동과 개그맨 양세형은 이태곤의 말에 놀라며 "어떤 조취를 취했냐"고 물었고 이태곤은 "대형 스피커를 설치하고 유명한 나이트 노래를 틀었다. 그리고 서비스를 아낌없이 줘 단골손님들을 끌어 모았다"며 비결을 공개했다.
이어 "호프집 하루 매출이 300만 원으로 확 증가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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