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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양승철로 시작하는 KIA 한주, 더욱 절실해진 '다득점'

시간2019-04-23 08:59:58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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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깜짝 카드’ 양승철로 원정 6연전을 출발하는 KIA가 불펜 과부하를 막으며 한주를 잘 버틸 수 있을까.

KIA가 23일 잠실 LG전 선발투수로 꺼내든 카드는 대졸신인 양승철이다. 에이스 양현종의 차례였지만 지난 17일 사직 롯데전에서 타구에 왼쪽 팔을 맞으며 등판 시기를 늦췄다. 충격의 2연속 스윕패로 6연패에 빠져 있는 김기태 감독은 2군에서 선발 경험을 쌓은 양승철에게 과감하게 기회를 주기로 결정했다.

양승철은 진흥고-원광대를 나와 이번 신인드래프트서 KIA 2차 4라운드로 입단한 대졸신인이다. 올 시즌 1군 4경기 모두 구원으로 등판했고, 데뷔전이었던 13일 인천 SK전에서 행운의 구원승을 챙기며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양승철에게 깜짝 호투를 기대하긴 어렵다. 지난 4경기를 통해 KIA 마운드의 미래로 떠올랐지만 일단 이날이 데뷔 첫 선발 등판에 최근 등판이었던 20일 광주 두산전에서 31개를 던졌다. 16일 사직 롯데전부터 20일 두산전까지 이틀 간격으로 꾸준히 공을 던진 상황. 20일 경기 이후 이틀을 쉬었다 하지만 온전한 체력을 뽐낼 순 없다.

결국 불펜의 조기 가동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이마저도 쉽지 않다. 시즌 초반 총체적 난국에 빠져있는 KIA 마운드다. 팀 평균자책점(6.11), 선발승(3승), 불펜 평균자책점(6.18) 등 선발, 구원할 것 없이 지표가 모두 하위권이며 그나마 믿을만했던 마무리 김윤동이 대흉근 손상으로 1군에서 이탈했다. 선발진 침체로 하준영, 이준영, 고영창 등 불펜 자원들도 등판이 잦다. 지난주 KIA 불펜 투구수는 455개로 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았다.

그렇기에 다득점의 중요성의 부각된다. 다행히도 타선은 지난주 반등의 가능성을 보였다. 특히 베테랑들의 활약이 반가웠다. 최형우가 주간 2홈런으로 살아났고, 나지완이 1군으로 돌아와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선두 두산을 만나 잠시 주춤했으나 지난주 팀 타율 4위(.289), 홈런 4위(5개) 등 나쁘지 않은 기록을 냈다.

화요일부터 불펜 소모가 클 경우 자칫 원정 6연전 전체가 위험해진다. 무리하게라도 모든 전력을 가동해 연패를 끊는 것도 맞지만 KIA가 지금 그렇게 하기엔 많은 투수들이 지쳐있다. 결국 타선이 확실한 지원 사격을 통해 투수들에게 여유를 주는 수밖에 없다. 깜짝 카드로 출발하는 KIA의 한주. 타자들의 어깨가 무겁다.

[양승철. 사진 = KIA타이거즈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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