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경기) 김성진 기자] U-20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23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에서 진행된 최종 국내 소집훈련에서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은 폴란드에서 열리는 2019 FIFA U-20 월드컵에서 다음달 25일 포르투갈을 상대로 본선 첫 경기를 치른다. 이어 29일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대결하고 다음달 1일에는 아르헨티나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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