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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이영아(34)와 강은탁(36)이 결별했다.
이영아 소속사 빅펀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마이데일리에 "이영아와 강은탁이 결별하고 동료로 돌아간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시기나 결별 이유는 배우의 사생활이다보니 말하기 어렵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영아와 강은탁은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작품 안에서 만나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연인이 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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