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LG 선발 차우찬이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2사 3루 KIA 김민식의 타석에 앞서 마운드를 방문한 최일언 투수코치와 대화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