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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라붐 출신 율희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율희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키즈카페가 제일 좋아”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아들을 무릎에 앉히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청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율희는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남편 최민환의 용돈이 50만원이라고 공개했다.
[사진 = 율희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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