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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랑스러워도 돼?'…정채연, 양갈래 머리로 만든 하트
2019-04-26 11:12:08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다이아의 멤버 정채연이 깜찍한 미모를 자랑했다.
정채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두 장을 공개했다. 정채연은 양갈래 머리를 한 채로 하트를 만들어 귀여움을 유발했다. 여기에 천사 같은 미소로 팬들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 혼자 산다", "너무 예뻐", "선물이 따로 없네" 등 감탄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채연은 넷플릭스 웹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에 출연했다.
[사진 = 정채연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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