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기아가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KIA의 경기에서 8-4로 패배한뒤 아쉬워 하고 있다.
키움은 연승을 내달렸다. 17승12패가 됐다. 최하위 KIA는 9연패에 빠지며 8승18패1무.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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