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스포츠트레이너 심으뜸이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심으뜸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하루 나를 더 사랑하는 방법 정신의 건강을 위해 일주일에 최소 한 번은 자연과 함께 천천히 걷는 시간을 갖고 몸의 건강을 위해 영양 갖춰진 좋은 음식을 먹기 ! 제가 최근 2-3년 동안 꾸준히 해온 방법이에요. 주말동안 더 건강하고 행복해요 우리 #필라테스강사 #심으뜸“이라는 문구와 함께 게재했다.
심으뜸은 지난 해 9월1일 양재동에 위치한 엘타워 그랜드볼룸에서 4년 연상의 배우자와 결혼식을 올렸다.
심으뜸은 2016년 KBS2 예능 프로그램 ‘출발 드림팀’에서 독보적 뒤태로 화제를 모은 ‘애플힙 스포테이너’이다. 최근 홈트레이닝을 주제로 유튜브 채널 ‘마이너스 라이프’를 운영하며 건강한 다이어트 비법을 전파하고 있다.
심으뜸 남편은 유명 피트니스 법인회사 대표이사로, 대한피트니스전문가협회 이사직과 더불어 피트니스 경영 관련 강의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진=심으뜸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