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 선발 린드블럼이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롯데의 경기에서 7-0으로 승리한뒤 가족과 인사를 하고 있다.
두산은 최근 2연승, 롯데전 7연승을 달리며 3연전 위닝시리즈를 조기 확보했다. 시즌 20승(10패) 고지에도 가장 먼저 올라섰다. 반면 최근 4연패, 원정 7연패에 빠진 롯데는 11승 17패가 됐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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