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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치어리더 겸 머슬마니아 배수현이 태닝 전 아찔한 몸매를 공개했다.
치어리더 배수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태닝 #시작 사진 보정 안한 원본!! 작년 연말까지 태닝 하고 올해 한번도 안했는데 이제 스타트 해봅니다. 작년대비 컬러가 많이 하애졌어요 ㅎㅎㅎ 어떻게 까매질지 저도 기대되네요! 다시 '까만배수현' 깜배로 돌아갑니다!! 대회시즌도 시작했으니 열심히 웨이트하면서 태닝도 부지런히 할거에요!! #흑언니 로 돌아가서 이빨만 보여야지 ㅎㅎㅎ" 라는 문구와 사진 한 잔을 올렸다.
사진속 배수현은 태닝을 하기 위해서 상의를 탈의한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뒷모습을 셀카로 찍고 있다.
16년차 치어리더' 배수현은 각종 머슬마니아 대회를 휩쓴 자타가 공인하는 '머슬퀸'으로 KBO리그 SK 와이번스의 치어리더로 활약중이다.
[사진=배수현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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