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가수 장범준이 아내 송승아에게 발끈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가수 장범준의 모교를 방문한 조아, 하다 남매와 장범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범준은 아내 송승아를 먼저 서울로 올려 보내고 자신이 다녔던 모교를 방문했다. 남다른 감회를 드러내던 그는 조하 남매와 축구를 하고 뛰어놀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이어 세 사람은 교내로 들어서 교무실을 찾았고, 장범준은 선생님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다. 특히 고등학생 1학년 시절의 담임선생님은 "버스커버스커 1집 나왔을 때 선생님들이 단체로 구매했다"라고 전해 장범준의 뿌듯함을 자아냈다.
뒤이어 미술선생님까지 만난 장범준은 미술선생님이 공개한 생활기록부와 예전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에 충격을 금치 못했다. 영상 속 장범준은 안경을 쓴 앳된 비주얼을 선보이며 지금과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던 것. 이에 장범준은 "고등학교 방문 하지 말 걸 그랬다"고 후회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