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근황을 전했다.
김소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가는 길. 의상 컨셉이 트레이닝복이라 어려보이는 포니테일을 해보았으나, (이미 배가 불룩) 긁적긁적"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영은 오상진 MBC 전 아나운서와 지난 2017년 4월 결혼했다. 김소영-오상진 부부는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