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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대기실에서의 재미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모모는 28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대기실에서 96옆집 사람들이 자꾸 절 쳐다보구 저랑 놀고싶은가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28일 광주에서 열린 'SBS 슈퍼콘서트 in 광주' 대기실에서 후드티를 입고 옷걸이에 걸린 익살스런 모습과 사나와 함께 장난을 치며 대기실에서 시간을 즐겁게 보내고 있다.
한편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22일 트와이스의 미니 7집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팬시'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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