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키움 장정석 감독과 선발승 요키시가 30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키움의 경기에서 15-5로 승리한뒤 마운드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날 승리로 키움은 2연승, 시즌 성적 19승 13패를 기록했다. 반면 SK는 7연승 행진을 마감하며 시즌 성적 20승 1무 10패가 됐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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