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겟잇뷰티 2019' MC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는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9'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MC 장윤주, 레드벨벳 조이와 최지영 PD가 참석했다.
이날 조이는 "'겟잇뷰티'는 제가 중·고등학교 때부터 즐겨보던 프로그램이었다"라며 "그런 프로에 MC가 된다니, 처음엔 정말 얼떨떨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저도 '겟잇뷰티'를 보면서 새로운 뷰티 팁을 전수 받아왔었다. 저의 지금까지 뷰티는 '겟잇뷰티'가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말할 수 있겠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