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삼성 유격수 이학주가 선발라인업에 돌아왔다.
삼성은 3일 고척 키움전서 박해민(중견수)-김성훈(2루수)-구자욱(우익수)-이원석(지명타자)-강민호(포수)-최영진(3루수)-공민규(1루수)-이학주(유격수)-김헌곤(좌익수)으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
이학주가 8번 유격수로 선발라인업에 복귀했다. 이학주는 1~2일 광주 KIA전서 박계범에게 선발 유격수를 넘겨주고 경기 도중에 나섰다. 올 시즌 적지 않은 실책(9개)을 범했고, 잠시 쉬어갔다. 그러나 김한수 감독은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응원했다.
한편, 김상수가 휴식 차원에서 벤치에서 대기한다. 김성훈이 2루수로 나선다. 또한, 이날 최채흥이 1군에서 말소되면서 내야수 공민규가 1군에 올라왔다. 등록 첫 날부터 7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김 감독은 "퓨처스리그에서 평가가 좋았다"라고 말했다.
키움은 2일 고척 SK전과 타순이 같다. 서건창이 지명타자를 맡으면서 송성문이 2루수로 나선다. 이정후(좌익수)-김하성(유격수)-제리 샌즈(우익수)-박병호(1루수)-장영석(3루수)-서건창(지명타자)-임병욱(중견수)-이지영(포수)-송성문(2루수).
[이학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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