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대구가 상주를 꺾고 리그 3위로 올라섰다.
대구는 3일 오후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10라운드에서 상주에 1-0으로 이겼다. 대구는 이날 승리로 6경기 연속 무패와 함께 5승4무1패(승점 19점)를 기록하며 아직 10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서울(승점 17점)을 제치고 리그 3위로 올라섰다.
대구는 상주와의 맞대결에서 후반 38분 정승원이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에드가의 헤딩 패스에 이어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침투한 정승원은 오른발 대각선 슈칭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대구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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