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올해도 어김 없이 돌아온 두산과 LG의 어린이날 3연전. 첫 경기의 주인공은 두산의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31)이었다.
린드블럼은 3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와의 시즌 4차전에서 선발투수로 나와 7이닝 9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했다.
시즌 6승째를 따낸 린드블럼은 다승 부문 단독 선두를 달렸고 평균자책점 1.54로 이 부문 2위를 지켰다.
경기 후 린드블럼은 "컨디션은 아주 좋았다. 공격과 수비에서 동료들이 많은 도움을 줘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라면서 "특히 허경민이 3점홈런을 쳐서 쉽게 풀어갈 수 있었지만 내가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쉽게 승부를 하다 안타를 많이 허용한 부분은 아쉽다. 다음 경기에서는 이 부분을 개선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린드블럼.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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