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가 NC의 3연승을 저지했다.
KIA 타이거즈는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서 8-4로 이겼다. 2연승을 거뒀다. 12승20패1무가 됐다. NC는 2연승을 마감했다. 20승13패가 됐다.
KIA가 2회초에 빅이닝을 완성했다. 이창진의 볼넷, 유재신의 좌전안타에 이어 박찬호가 선제 좌월 스리런포를 가동했다. 계속해서 한승택의 좌전안타, 이명기의 번트안타, 안치홍의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최형우의 1타점 내야땅볼, 김주찬과 이창진의 1타점 중전적시타로 총 6점을 뽑았다.
NC는 2회말 노진혁과 손시헌의 연속타자홈런으로 응수했다. 그러자 KIA는 4회초 김선빈과 안치홍, 김주찬, 이창진의 볼넷으로 추가점을 올렸다. NC도 5회말 박석민의 볼넷에 이어 양의지의 우중월 투런포로 또 다시 추격했다. 그러자 KIA는 9회초 최형우의 우중월 솔로포로 승부를 갈랐다.
KIA 선발투수 조 윌랜드는 5이닝 7피안타 6탈삼진 4볼넷 4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4명의 투수가 이어 던졌다. 타선에선 선제 스리런포의 박찬호가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쳤다.
NC 선발투수 김영규는 1⅓이닝 5피안타 2볼넷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간판타자 나성범은 2회말 좌선상 2루타를 날린 뒤 상대 폭투에 3루에 들어가다 무릎이 꺾이며 들 것에 실려나갔다. 십자인대파열로 장기 공백이 불가피하다.
[박찬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