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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전설적인 투수의 아들이 남다른 미모로 화제를 낳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일본 레전드 투수 구와타 마스미의 차남인 매트(Matt, 본명 구와타 마사시)다.
모델과 뮤지션 등으로 활동 중인 매트는 하얀 얼굴과 파란 눈, 12등신에 가까운 비율 등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외형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일부에서는 성형설을 제기하는 등 외모를 향한 지적을 내놓고 있지만, 매트는 "내 나름대로의 미학을 팔레트(얼굴)에 그리고 있을 뿐이다"며 의연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매트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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