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조장풍' #현실반영 대리만족 #버라이어티 케미열전 #초강력 장풍 사이다까지!

시간2019-05-04 10:40:39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본격 후반전 돌입에 앞서,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조장풍’만의 특별한 관전 포인트 세가지를 공개했다.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극본 김반디┃연출 박원국)은 전직 유도선수 출신인 체육교사가 근로감독관이 된 이후 사회의 악덕 갑질과 한판 승부를 벌이는 유쾌하고 통쾌한 스토리로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부터 단 숨에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스펙타클한 전개와 더불어 김동욱을 중심으로 김경남, 류덕환, 박세영, 이원종, 오대환, 설인아, 유수빈, 김시은 등 캐릭터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는 배우들의 불꽃 열연, 그리고 감각적인 연출까지 더해진 완벽한 삼박자 조화로 최강의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현재에도 대한민국의 뜨거운 감자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우리 사회의 갑질 문제와 근로감독관이라는 신선한 직업군을 소재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는 동시에 짜릿하고 통쾌한 사이다 매력으로 대리만족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에 폭발적인 ‘조장풍’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이제 막 반환점을 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본격 후반전 시작에 앞서 드라마의 매력과 재미를 배가시킬 3가지 시청 포인트를 전격 공개한다.

POINT1. #리얼한 현실반영200% #공감지수 업그레이드 #통쾌+짜릿 대리만족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현재 겪고 있는 악덕 갑질 문제를 소재로 이를 응징하는 과정을 유쾌하고 통쾌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대리만족감을 선사했다. 극 중에서 그려진 운전기사의 폭행을 일삼고, 근로자들의 안전은 무시한 채 업무 강행을 요구하고, 알바비 착복부터 임금 체불은 물론이거니와 버스요금 3100원을 떼 먹었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부당 해고를 하는 사업주와 권력을 이용해 직원들에게 폭언, 폭행을 하는 재벌들의 갑질 횡포 등은 비단 드라마 속 판타지에 국한된 것이 아니었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우리가 매일 보는 뉴스를 통해 접했고,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실제 갑질 횡포 사례들을 드라마 스토리에 적절히 녹여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배가 시켰다. 뿐만 아니라 그 뉴스에 함께 분노했던 모든 국민들에게 짜릿한 대리만족감까지 선사해 안방극장을 더욱 열광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이제 본격적인 후반전 시작을 앞두고 있는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사회풍자 코미디드라마라는 장르적 특성을 더욱 돋보이게 할 근로감독관 조진갑(김동욱)의 활약 속에서 우리의 현실을 엿보고, 그를 통해 더욱 짜릿하고 통쾌한 대리만족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특히 극 중에서 지금까지 조진갑이 통쾌한 응징을 했던 상도여객부터 휴먼테크, 티에스까지 모두 대기업 명성그룹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에, 지금부터 거대한 권력과 부를 앞세워 갑질 횡포를 벌이는 사회의 악(惡)과 본격적인 한판 승부를 시작하는 조진갑의 갑질 응징에서는 더욱 업그레이드 된 공감과 대리만족감을 선사할 예정. 이는 판타지라 할 지라도, ‘이런 근로감독관 한 명쯤 꼭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은 작품의 기획의도를 고스란히 반영한 대목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POINT2. #김동욱X김경남 브로맨스 #기상천외 로맨스(?) #갑을기획 팀케미 #다채로운 케미열전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또 하나 놓쳐서는 안될 시청 포인트는 바로 김동욱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케미의 향연이다. 지금까지 갑질 응징 과정에 있어서 김동욱과 김경남, 그리고 갑을기획 패밀리의 브로맨스와 팀케미가 빛을 발했다면, 앞으로는 이들의 더욱 짙어진 우정과 의리가 느껴지는 케미를 비롯해 김경남과 설인아의 예측 불가 로맨스 라인, 아직 끝나지 않은 김동욱과 오대환의 앙숙 케미, 그리고 점차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한 류덕환과의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케미까지 다양한 케미 열전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더욱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그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김동욱과 다양한 캐릭터들 사이에서 묻어져 나오는 희로애락 감정들은 시청자들을 ‘장풍 홀릭’에 빠지게 만드는 것은 물론 극의 몰입도 역시 동반상승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POINT3. #월요병치료제 #뚫어뻥드라마 #스트레스를 한 방에! #초강력 장풍 사이다

이제 막 전반전을 마무리 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월요병 퇴치 드라마’, ‘월요병 치료제’, ‘뚫어뻥 드라마’, ‘핵사이다 갓띵작’이라 불린다. 이는 그만큼 극 전개에 있어서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주는 짜릿하고 통쾌한 역대급 사이다 매력을 선사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결과. 때문에 이제 본격 후반전을 앞두고 있는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마지막 후반전 관전 포인트는 단연 더욱 업그레이드 된 장풍 사이다 매력을 빼놓지 않을 수 없다. 특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초자연적인 힘을 발휘해 갑질을 응징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법의 테두리 안에서 그들을 응징하기 때문에 김동욱에게는 ‘현실 맞춤형 히어로’라는 닉네임이 생겼을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조장풍’만의 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사이다 매력에 시청자들은 ‘장풍 사이다’라 일컬으며 그에 전폭적인 지지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후반전에서는 한층 더 강력해진 재벌 갑질 응징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느낄 통쾌하고 짜릿함은 더욱 배가될 예정이다. 때문에 앞으로 더욱 화끈해진 ‘초강력 장풍 사이다’를 작렬할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와 응원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오는 5일(일), 6일(월) 스페셜 편성을 준비했다. 먼저 5일(일) 오후 3시 15분부터 14-16회가 재방송된다. 6일(월)에는 오전 11시 10분부터 본방송에 나가지 못했던 장면들까지 포함된 1회~16회 한 방에 몰아보기가 120분간 방송된다. 마지막으로 6일(월) 17-18회 본방송에 앞서 밤 9시 25분부터는10~16회의 핵심 장면들을 모은 30분 하이라이트가 방송될 예정이다. 여기에 10시부터 바로 17-18회 본방송이 이어진다. 이처럼 본방송에 들어가지 못한 미공개 장면까지 추가된 하이라이트 방송으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완전정복 DAY를 완성하며 본격적인 후반전에 화력을 더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MBC]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베스트 추천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