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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이 루카 모드리치를 크리스티안 에릭센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5일(한국시간) “지단 감독이 최근 라요 바예카노전 패배 후 모드리치의 실력에 의구심을 품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단은 모드리치가 예전의 기량을 회복하지 못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모드리치는 지난 시즌 유럽 최고의 선수였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3연패와 조국 크로아티아의 2018 러시아월드컵 준우승을 견인했다.
그 결과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제치고 발롱도르,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 UEFA 올해의 선수상을 모두 휩쓸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참담하다. 리그, 컵대회, 챔피언스리그에서 모두 실패하며 무관에 그쳤다.
이에 지단은 모드리치를 방출하고 새로운 대체자를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1순위는 에릭센이다. 아스는 “지단이 에릭센을 대체자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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