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축구선수 박주호(울산 현대)의 아내 안나가 아들 건후와 근황을 전했다.
안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안나가 아들 건후를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국인인 박주호와 스위스인인 안나는 박주호가 스위스 명문 클럽 FC바젤에서 활동하던 시절 만나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했다. 2015년 첫 딸 나은, 2017년 아들 건후를 품에 안았다.
한편 박주호와 나은이, 건후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안나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