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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이지혜가 딸과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리를 낳고 진정한 행복을 만끽중 밖에 나오면 계속 사진만 보게되는 부작용 ㅋㅋㅋㅋㅋ #결혼강추 #딸강추 #내딸위주의사진 ㅋㅋ #입술바를시간 없음ㅋㅋㅋㅋㅋ#내삶의에너지 #딸자랑 #여러분행복하세요 왜그러나 했는데 낳아보니 알것같음 날씨 좋은데 우리딸 두고 나와서 미안해"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의 진행을 맡고 있는 DJ 이지혜는 지난해 12월 17일 딸을 출산했다. 딸의 이름은 태리다.
한편 이지혜는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바 있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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