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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가 규현의 소집해제를 축하했다.
7일 동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년 동안 수고했다. 이제 함께하자. He's back. SJ 모든 군 복무 클리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해와 규현이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규현을 끌어안고 있는 동해의 포즈가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완전체로 활동시작만 남았다", "군복무 클리어 축하한다", "드디어 돌아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규현은 지난 2017년 5월 25일 사회복무요원 입소했으며, 7일 소집해제 예정이다.
[사진 = 동해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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