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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49)와 뉴욕 양키스 강타자 출신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패션 감각을 뽐냈다.
제니퍼 로페즈는 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은색 드레스와 은색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 잡았고,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핑크빛 턱시도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3월 뉴욕 양키수 출신 메이저리그 강타자 알렉스 로드리게스(43)와 결혼했다.
로페즈는 로드리게스보다 6살 연상으로, 이미 세 번의 이혼을 경험했다. 그는 쌍둥이 남매인 에메와 막스를 두고 있다. 로드리게스도 한 차례 이혼 후 두 딸을 키우고 있다.
[사진 = 제니퍼 로페즈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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