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고동현 기자] KIA가 4명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KIA 타이거즈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 변동을 실시했다. 우타 내야수 황대인과 좌완투수 이준영, 포수 신범수와 이날 선발투수인 우완 강이준을 등록했다.
앞서 전날 KIA는 포수 김민식과 우타 외야수 문선재, 유틸리티 플레이어 최원준과 우완투수 이민우를 제외한 바 있다.
개막 엔트리에 들었다가 3월 27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황대인은 다시 1군 선수단에 돌아왔다. 앞서 1군 성적은 2경기 3타수 무안타가 전부였다. 퓨처스리그에서는 24경기에서 타율 .265 2홈런 11타점 10득점을 남겼다.
시즌 초반 불펜에서 고군분투한 이준영도 다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올시즌 성적은 11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9.90이다. 퓨처스리그에서는 3경기 나서 1홀드 평균자책점 0를 기록했다.
이날 선발투수인 강이준은 이날 경기가 1군 데뷔전이다. 201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지명을 받고 KIA 유니폼을 입은 강이준은 그동안 퓨처스리그에서만 뛰었다.
4월 5일 콜업됐다가 4월 13일 2군으로 내려갔던 포수 신범수도 이날부터 1군 선수단과 동행한다.
[KIA 황대인.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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