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두산 유희관이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초 2사 1.2루 KIA 한승택의 1타점 동점 적시타가 터지자 덕아웃에서 아쉬워하고 있다.
유희관은 6⅔이닝 5피안타 1탈삼진 1사사구 2실점으로 6경기만에 QS를 기록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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