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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걸그룹 f(x) 루나가 미얀마에서 아찔한 몸매를 공개했다.
루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미얀마 날씨 너무 좋앙 히잉" 이라는 문구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루나는 미얀마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군살 없는 개미허리가 시선을 잡고 있다.
루나는 지난 1월 솔로곡 '운다고'로 활동하며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 '룬파벳'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 = 루나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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