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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류현진(32, LA 다저스)이 2경기 연속 8이닝을 소화했다.
류현진은 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아의 홈 3연전 2차전에 선발 등판해 8회 역시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7회까지 71구 무실점 행진을 펼친 류현진. 5-0으로 앞선 8회초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닉 마카키스를 2구째 투심패스트볼로 유격수 땅볼 처리했지만 댄스비 스완슨에게 2B0S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좌전안타를 허용했다. 경기 3번째 피안타.
그러나 실점은 없었다. 타일러 플라워스를 루킹 삼진 처리한 뒤 엔더 인시아테를 투수 땅볼로 가볍게 잡고 이닝을 끝냈다. 8회까지 투구수는 82개다. 지난 샌프란시스코전에 이어 2경기 연속 8이닝을 소화했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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