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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엠카운트다운' 新코너 '스튜디오M'으로 차별화+호평까지

시간2019-05-08 16:09:29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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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이 새로운 코너를 통해 차별화를 꾀했다.

많은 아티스트들이 새코너 'STUDIO M'을 통해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이 중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무대는 선미의 ‘누아르’ 무대이다.(8일, 네이버TV 기준) 지난 3월 발매한 선미의 ‘누아르’는 음원 차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방송에선 오직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무대를 독점 공개했다.

선미는 핸드폰으로 셀카를 찍거나 화장대를 보며 노래를 부르고, 세트를 가로 지으며 역동적인 표정을 짓는 등 선미의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파격적인 구성의 무대를 준비했다. 해당 무대는 방송 직후 화제에 올랐고,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다른 음악 방송에서 보기 어려웠던 아티스트들도 ‘STUDIO M’을 통해 만나볼 수 있었다. 볼빨간 사춘기는 최근 앨범을 발매하고 오직 ‘엠카운트다운’에서만 수록곡 ‘Mermaid’ 무대를 공개했다. 나윤권과 카더가든, 정기고 등 역시 음악 방송에 잘 출연하지 않는 아티스트들도 ‘STUDIO M’에서 감성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제작진의 세심한 연출이 빛을 발하는 무대도 있었다. 10CM의 ‘그러나’ 무대에서는 권정열의 서정적인 보이스를 강조하기 위해 조명을 활용한 무대연출을 선보였고, 에릭남은 인기 드라마 tvN ‘남자친구’의 명장면을 담은 화면과 함께 OST곡 ‘그 밤’을 열창해 시청자들을 다시 한번 설레게 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아티스트와 무대를 통해 차별화된 K-Pop 차트쇼로 거듭나고 있다.

이외에도 마마무, 펜타곤, 모모랜드, 스트레이 키즈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은 'STUDIO M'을 통해 평소와는 다른 매력이 담긴 무대를 공개했다. 특히 마마무는 자신들의 히트곡을 어쿠스틱 메들리로 편곡해 멤버들의 가창력을 뽐내며 ‘믿듣맘무’라는 수식어를 입증했다. 이외에도 펜타곤의 ‘Round1‘ 무대와 스트레이 키즈의 작곡 유닛 3RACHA의 무대 등 다채로운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티스트의 퍼포먼스 뿐만 아니라 음악성까지 보여줄 수 있는 무대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엠카운트다운’ 관계자는 “많은 아티스트들이 시청자에게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색다른 매력을 담은 무대를 더 많이 선보이려는 제작진의 의도에 공감해 ‘STUDIO M’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하며 “새로운 시도로 더 나은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엠넷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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