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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대한외국인' 박명수의 활약으로 홍삼이 획득에 성공했다.
8일 방송된 MBC every1 '대한외국인'에서는 박명수가 홍삼이 획득에 성공하면서 팀장으로써 활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몸풀기 문제로 '도기'와 '자기'의 차이가 문제로 제시됐다. 샘오취리는 '도기'는 낮은 온도로 구웠으며, '자기'는 온도를 더 높여 구운 것이라고 대답했다.
샘오취리가 문제를 ??是막館 대한민국팀은 산삼획득에 실패했다. 이어 박명수가 첫번째 도전자로 나서면서 홍삼이 획득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첫번째 문제가 몽고반점이 제시됐고, 에바는 처음 한국에 왔을때 아기의 몽고반점을 보고 "누가 아기를 때린줄 알았다"고 언급했다.
박명수는 4단계까지 진출했고, 모에카와의 대결에서 어버이날의 이전 명칭이 문제로 제시됐다. 이어 박명수가 정답을 맞췄고 이에 대해 김용만은 어머니날이 어버이날로 바뀐 것이라고 추가 설명을 했다. 더불어 박명수는 5단계 오취리와의 대결에서도 우승해 홍삼이 획득에 성공했다.
[사진 = MBC every1 '대한외국인' 방송 화면]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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