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가수 남태현이 고성민을 이상형으로 지목했다.
8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로맨스 리얼리티 '작업실'에서는 한층 더 가까워진 가수 남태현, 고성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태현은 기타 연습 탓에 손목 통증을 호소하는 고성민을 바라보다가 "너는 왜 아플 때 아픈 티를 안 내냐. 그래도 아플 때는 아프다고 해야 한다. 시원하지"라며 직접 마사지를 해줬다.
이어 남태현은 기타 친지 6개월 정도 됐다는 고성민에게 "코드 변화가 바로 바로 되는 거면 되게 빨리 되는 거다"라고 말했고 고성민은 "나니까.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지. 나는 나를 사랑한다"라고 남태현을 감탄하게 했다.
이에 고성민은 "오빠 여기 연애하러 왔냐. 곡 쓰러 왔냐. 여기서 좋아하는 이성이 생겼냐"라고 물었고 남태현은 "일과 사랑 둘 다 잡으면 좋지 않겠냐"라고 답하며 외향적인 이상형은 하얗고 마른 친구다. (고)성민이가 이상형에 가깝네. 되게 기분 나쁜 것 같다. 이상형 바꿀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외향적인 건 그렇다. 하얗고 마르고. 무슨 말이 듣고 싶은 거냐. '널 사랑해' 이런 걸 원하냐"라고 여유를 보였다.
이후 남태현은 고성민에게 다가가 "오빠랑 드라이브 갈래? 바다 보러 갈까?"라고 데이트를 제안했고 고성민은 "좋다"라며 화답해 두 사람의 미묘한 기류에 힘을 실었다. 다만 이어진 예고편에서 장재인이 두 사람의 데이트를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져 호기심을 자극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