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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인천공항고속도로 2차로에 차를 세우고 내렸다가 사고로 숨진 여배우와 관련해 경찰이 부검을 통해 음주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9일 YTN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기 김포경찰서는 여배우 28살 한지성의 남편으로부터 아내와 함께 술자리에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한지성의 남편은 인천 영종도 부근에서 지인들과 술자리가 있었다며 자신은 술을 마셨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아내 한지성이 술을 마시는 모습은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경찰이 한지성의 시신을 부검해 술을 마신 상태로 차를 몰았는지 파악할 계획이라고 YTN은 전했다.
국과수의 정밀 부검 결과 나오는 데에는 2~3주가량이 걸릴 전망이다.
앞서 6일 새벽 한지성은 경기 김포시 인천공항고속도로 김포공항 나들목 부근에서 택시와 승용차에 잇따라 치여 숨졌다.
[사진 = 한지성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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