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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이상한나라의며느리' 황효은, 카리스마 시어머니 집밥 고집에 '몸살'

시간2019-05-09 17:58:32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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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9일 방송은 이사 다음 날 시어머니의 방문으로 난감해진 탤런트 황효은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지난 방송에서 이사한 집 도착과 동시에 매의 눈으로 집 스캔에 나선 시어머니는 '미니멀 라이프'가 아닌 '미니어처 라이프'가 되어버린 효은네 살림들을 못마땅하게 여겨 효은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든다.

잠시 후 첫째 딸 유주의 준비물을 가져다 주기 위해 잠시 밖으로 나간 의성, 그 사이 효은과 시어머니는 단둘만 남아 어색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시어머니와 함께 이삿짐을 정리하던 중에 저녁시간이 되고, 효은은 배달음식을 제안한다. 하지만 집 밥 마니아 시어머니는 집 밥의 중요성을 역설하는데.

냉장고 속 식재료까지 찾아보는 시어머니의 강력한 의지에 저녁 밥상을 차리게 된 효은, 우여곡절 끝에 닭볶음탕이 완성되고, 이어진 저녁 식사 자리에서 시어머니는 효은에게 "결혼 후 아들이 변했다"며 서운함을 토로한다.

이어 시댁 밭일을 도우러 갔다가 가시방석에 앉게 된 러시아인 며느리 고미호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시아버지의 '일벌레' 발언으로 단단히 토라진 시어머니는 다른 가족이 쉬는 와중에도 말없이 일만 하기 시작한다. 더욱이 이 모습에 "엄마는 진짜 일을 좋아해!"라고 실언을 하고만 경택.

감자 심기가 모두 끝나고 매운탕용 물고기를 잡기 위해 단둘이 냇가로 향한 미호와 시아버지. 미호는 이 틈에 시아버지에게 시어머니의 마음을 풀어줄 방법에 대해 말해준다. 물고기를 잡아 농막으로 돌아온 미호와 시아버지, 주방으로 들어온 시아버지는 미호의 코치에 따라 시어머니에게 서툰 화해의 손길을 건네는데.

이어 시작된 저녁 식사, 시부모님은 앞으로 미호 부부에게 농장을 물려줄 생각이라는 충격 발언을 한다. 시부모님의 발언에 미호 부부가 밝힌 속마음이 공개된다.

마지막으로 시누이 없는 시누이 집에서 김치를 담그게 된 전업주부 며느리 백아영의 이야기가 담긴다.

종일 재료 손질에 무생채와 파김치까지 다 만들고 나니 진이 다 빠져버린 아영은 반찬도 다 만들었겠다 서둘러 집에 갈 준비를 하지만 시어머니는 "편하게 저녁까지 먹고 가라"며 아영 부부를 붙잡는다.

아영이 저녁 준비를 돕는 사이 시누이가 퇴근해 돌아오고, 온 가족이 함께 저녁 식사를 시작한다. 시누이는 아영에게 시어머니의 반찬이 입에 맞는지 묻고 아영은 "너무 자극적이라 굳이 배워서까지 가족들에게 짠 음식을 길들이고 싶지는 않다"고 말한다. 아영의 솔직한 반응에 내심 서운한 시어머니는 곧바로 소심한 복수를 던지는데.

이날 오후 8시 55분 방송.

[사진 = MBC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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