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이후광 기자] 4연패에 빠져 있는 KIA가 외야진에 변화를 줬다.
KIA는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과의 시즌 6차전을 앞두고 이명기(좌익수)-김선빈(유격수)-안치홍(2루수)-최형우(지명타자)-김주찬(1루수)-이창진(중견수)-한승택(포수)-박찬호(3루수)-박준태(우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전날과 비교해 외야에만 변화가 있다. 유재신이 빠지고 박준태가 투입되며 이명기(좌익수)-이창진(중견수)-박준태(우익수)의 외야진이 꾸려졌다. 나머지 라인업은 동일하다. 김기태 감독은 “다시 연패를 끊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두산은 허경민(3루수)-호세 페르난데스(1루수)-박건우(중견수)-김재환(지명타자)-김재호(유격수)-박세혁(포수)-정진호(좌익수)-국해성(우익수)-류지혁(2루수) 순으로 맞선다.
30경기 타율 .179에 머무르고 있는 오재일이 선발에서 제외됐다. 이에 지명타자였던 페르난데스가 1루수를 맡는다. 외야 역시 김재환(좌익수)-김경호(중견수)-박건우(우익수)에서 정진호-박건우-국해성으로 바뀌었다. 2루도 주장 오재원 대신 류지혁이 맡는다.
한편 선발 마운드에선 조 윌랜드(KIA)와 조쉬 린드블럼(두산)이 맞대결을 펼친다. 윌랜드는 시즌 4승, 린드블럼은 7승에 도전한다.
[박준태.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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